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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학생 10년 전보다 '날씬'

서울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들의 평균 체중은 70 킬로그램으로 10년 전에 비해 8.6% 가량 늘어난 반면, 키는 백73.6Cm로 1.28㎝ 커지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비해 고교 3학년 여학생들은 키가 161.8㎝로 10년 전보다 1.98㎝ 더 커졌지만 체중은 55.2㎏으로 0.5㎏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여학생들은 다이어트 열풍으로 날씬해지고, 남학생들은 운동부족으로 비만 증상이 증가한것으로 교육청 관계자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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