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최근 서울대 이영훈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과 관련해 "일본우익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당화하는 발언으로, 이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와 국민앞에 백배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여성위원회 김희선 위원장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 교수의 발언을 통해 한국사회 지식인들이 가진 역사인식의 한 단면을 보게됐고, 다시한번 과거사 규명에 앞장서야 할 당위성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지난 2일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군 정신대를 공창 형태의 성매매업소에 빗대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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