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 공무원 학습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지시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토요일에 정부 혁신 관련 토론회를 잇따라 열고 있는데 차관급 공무원을 상대로 한 4일 토론회에서도,토요일에도 학습하고 혁신하려는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노대통령의 '혁신사례 차관급 학습 토론회' 발언 입니다.
여러분 반갑다. 저는 서서 말을 해야 잘하는데 앉아서 하라니 환경에 적응이 잘 안되는데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
왜 하필 토요일인가? 여러분이 피동적으로 불려나왔다면 짜증날 것이다. 그러나 책임과 열의 꼭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있다면 토요일에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부처 책임자로 제일 고민스러운 것이 직원들을 토요일 불러낼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에 부딪칠 것이다.
혁신이 되려면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이 토요일 일요일 개념보다는 어느 시간에도 배우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직원들을 토요일 부를 것인가 이것이 가장 고민일 것이다. 저로서는 토요일 교육이 지겹지 않다. 여러분도 토요일 교육이 기다려지길 바란다.
왜 차관인가? 리더의 리더십의 성과는 결과로 평가된다. 성공하는 리더에게 있어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열정과 창조적 생산력을 가진 참모들의 도움이다. 장관은 손님이다. 부처의 실질적인 주인은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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