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채무자 회생제도'를 통해 신용을 회복한 사람 가운데 27%가 다시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국회 정무위원회 이근식 의원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4년 8월말 현재, '개인채무자 회생제도'를 통해 회생한 채무완제자 18만여명 가운데 27%인 4만8천여명이 다시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의원은 "금융기관들도 신용불량자의 취업알선을 위해 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신용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상환의지나 능력이 인정된 자에 대해서는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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