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번 연찬회에서 정기국회 대책을 비롯해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정체성 문제, 그리고 당 개혁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 뒤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또, 연찬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5.18 묘역 단체참배도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비주류 의원들이 친일과 유신독재 등 과거사를 정리할 것과 행정수도 반대 당론 조기 결정을 촉구할 예정이어서 당 운영을 둘러 싼 주류와 비주류간의 치열한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이 호남에서 의원 연찬회 등 당 주요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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