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취업자 가운데 기업 고위임원의 월평균 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고용정보원이 전국 5만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백인 이상 대기업 고위임원의 세금을 제외한 월 평균 수입은 615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체 취업자의 월평균 소득 166만원의 3.7배에 달하는 액수입니다.
지난해 조사때 621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던 변호사는 이번 조사에서는 11.5% 줄어든 557만원을 기록해 2위로 밀렸습니다.
치과의사는 월평균 수입 489만원으로 3위, 항공기 조종사는 457만원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의사는 437만원 의사는 435만원의 월평균 수입을 올린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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