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수십명이 배탈과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모 여고 3학년 기숙사생 39명이 지난 21일부터 배탈과 설사 증세를 보여,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증세가 기숙사 급식, 간식 등과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증세가 심각하지 않아 단순설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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