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운동시민연합 소속 현직 교사 모임인홍익교사협의회와 한문화인성교육원 등 소속 15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하는 삼보일배 행사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행사에서 "영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아직도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지 못해 교육을 책임진 교사들이 참회의 심정으로 석고대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낭독한 뒤 무릎을 꿇고 앉아 참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이어 종묘공원에서 탑골공원까지 삼보일배를 하며 행진한 뒤 탑골공원에서 중국 역사교과서 표지로 만든 패널을 태우는 항의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규탄 집회 주요 장면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