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20일 오전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양국 현안에 대해 약 20분동안 의견을 나눴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윤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11차 미래한미동맹 회의가 잘 이뤄져 주한미군 감축문제가 합의대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또 한국군에 이라크 파병에 대해 감사하고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한미동맹 관계가 돈독히 유지되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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