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풍 영향으로 전남 남해안 폭우 피해 속출

태풍 '메기'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8일 낮 1시까지 장흥 223mm를 최고로 해남 177mm, 나주 149.3mm, 광주 109.1mm 등 도내 평균 97.9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장흥군 관산읍에서 농경지 15헥타가 침수되고 광주시 서구 도심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지역 각 항포구에는 2만 4천여척의 선박이 대피중이며, 연안 여객선 34개 항로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광주와 여수, 목포 공항도 폭우로 인해 결항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