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기남 의장 내일 사퇴할 듯

당 의장직 놓고 진통 예상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의장직 사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열린우리당 핵심관계자는 "신 의장이 선친의 일본 군 복무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당의장 비서실장도 "신 의장이 현재 여러 중진들과 만나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일 사퇴의사를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장이 사퇴하면 당헌·당규에 따라 이부영 상임중앙위원이 당 의장직을 승계하게 되지만 당내에서는 비대위를 구성한 뒤 조기 전당대회를 열자는 주장이 많아 진통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