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북한 당국이 정책적으로 아편을 재배하고 있다는 미 의회의 마약보고서는 대북 제재를 위한 정치적 모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미 의회가 '북한 인권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마약거래와 북한'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아편 재배를 거론한 것은 "미국이 국제적인 우려 대상으로 몰아 압살시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미국이 요즘 핵문제와 함께 우리를 모함하는 날조설을 유포시켜 '선핵포기' 주장을 실현하려 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은 최근 '마약거래와 북한'이라는 보고서에서 북한이 최근 1, 2년간 마약수출로 연간 5억 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그 일부를 군사비 등으로 전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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