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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살인일지 썼다" 진술

발견되면 범행 뒷받침 유력한 물증 될 듯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유영철이 컴퓨터에 살인일지를 작성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물증 확보 차원에서 일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11일 처음으로 실시된 심리분석과정에서 유영철이 자신을 면담한 검찰심리분석 자문위원 3명에게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고 말했습니다.

살인일지가 실제로 존재할 경우 유씨의 살인범행을 뒷받침 할만한 유력한 물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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