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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행정수도 건설 반대당론 확정

민주노동당은 10일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를 열어 신행정수도 건설한다는 당론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민노당은 10일 회의에서 "충청권 행정수도 이전으로 국토 균형발전을 이루기 힘들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경제적 후퇴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민노당은 그동안 신행정수도 건설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민노당은 이와 함께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해 당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선사회민주당과 공동 대응을 추진하고 중국 공산당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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