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야 1년에 4,50회 정도 발령되던 오존주의보가 올들어 벌써 126회나 발령돼 처음으로 연간 100회를 넘어섰다고 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0회로 가장 많았고, 오존농도는 지난 4일 여수에서 기록된 0.17ppm이 가장 높았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대기조건이 악화됐다기보다는 고온 건조한 기상조건이 지속됐기 때문"이라며 "비가 내리고 온도가 낮아지면 오존농도도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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