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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방화에 어머니 중태

7일 새벽 4시쯤 충북 청원군 낭성면에서 47살 이모씨가 자신의 집 마당에 불을 질러, 이씨의 어머니 72살 전모씨가 화상을 입고 중태입니다.

경찰은 이씨가 만취 상태에서 집 마당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고, 이를 제지하던 어머니 전씨에게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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