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세계한인입양인대회가 15개국에서 온 4백50여명의 한인입양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5일 오전 10시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에는 김원웅 의원과 박정수 원불교 교무 등 종교계 인사, 홀트아동복지재단의 홀트 여사를 비롯한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1999년 미국 워싱턴, 2001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후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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