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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물놀이 익사사고 잇따라

<앵커>

행락철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물놀이를 하던 40대 남자와 10대 소년이 강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성엽 기자가 묶었습니다.

<기자>

어젯(4일)밤 7시40분쯤, 경기도 연천에 있는 한탄강에서 16살 권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온 권군은 타고 놀던 보트가 뒤집히는 바람에 변을 당했습니다.

이보다 3시간 전쯤, 인근 임진강에서도 익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7살 정모씨는 함께 피서를 온 동료들과 강물에서 헤엄을 즐기다 갑자기 빨라진 물살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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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친아버지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살 김모씨입니다.

김씨는 이혼한 어머니와 재산분할 문제로 다투던 아버지를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엿새 동안 데리고 다녔습니다.

김씨는 아버지의 손목에 수갑까지 채웠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모 씨 : (수갑) 사용 안하려고 그랬는데, 나도 힘이 빠지고 아버지가 계속 도망가려고 하셔서...]

경찰은 김씨를 긴급 체포하는 한편, 김씨의 어머니도 불구속입건해 공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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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농협에 근무하던 34살 김모 계장이 회삿돈 4억5천백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회사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 새돈으로 바꿔오겠다며 가져간 뒤, 다음날부터 잠적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출국 금지조치를 내리고, 차량을 수배하는 등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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