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서울지부 등 15개 교육단체로 구성된 서울교육혁신연대는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가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혁신연대는 4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 당선자측이 지난 6월 선거권을 가진 학교운영위원 수십명에게 향응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선거에 대한 7건의 제보를 받았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수준이어서, 아직까지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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