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오염 업체가 환경 모범?>한 골재 생산 업체가 트럭 바퀴 세척장에서 나오는 폐수를 하수관을 통해 몰래 방류해오다 적발됐고, 레미콘 업체 한 곳도 독성 레미콘 찌꺼기들을 매립해 방치해오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그런데도 관할 지자체는 정기점검에서 이들 업체에 적합판정은 물론 '환경모범업체'라는 평가까지 내렸습니다. 실태를 고발합니다. <고민하는 여야 지도부>과거사 문제를 둘러싸고 연일 설전을 벌이던 여야 지도부의 고민이 역력합니다. 한나라당은 강한 톤의 대응을 이야기했으나 역사적 명분이 걸린 문제인 만큼 전면전까지의 대응은 자제해야한다는 당내 목소리가 높습니다. 열린우리당도 겉으로는 강경하지만 내심 '민생은 뒷전'이라는 여론추이에 민감한 반응입니다. 결국 각당은 '경제살리기'를 내세우면서 '과거사 사상전'으로부터의 후퇴명분을 찾기 위한 고심이 역력합니다. <어린이 감기 유행>요즘 어린이 여름 감기가 대유행입니다. 요즘 감기의 원인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먹지 못하고 지치기 때문에 탈진하거나 감기로 끝나지 않고 입안에 염증이나 손발에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이나 장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항공사마다 파업 비상>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결정했고, 아시아나 노조가 오늘 파업 찬반투표를 합니다. 이미 고유가로 비상경영상태에 돌입한 항공사들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여름 한철 장사를 놓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요즘 항공사들... 파업.고유가.테러위협의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 8시뉴스는 이 밖에도... - 자이툰 부대 출발임박, 곳곳 반대시위 - 호우때 휴대폰통화 조심 - 국회의원 직업윤리 논란 - '부당한 수사당한 수사과장' 등의 소식을 전합니다. |
고민하는 여야 지도부
얼마나 더우십니까? 오늘 저녁 8시 뉴스도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들 준비했습니다. <기동취재-오염 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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