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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 파병 강행' 규탄 집회 열려

이라크파병 반대비상국민행동과 민주노동당, 그리고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 500여 명은 3일 오전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강행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이 패권주의 전략을 관철하기 위해 한국의 청년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며 "정부는 명분없는 이라크 추가 파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행동 등은 2일 오후 자이툰부대 훈련장 앞에서 파병반대 철야 집회를 가진데 이어 3일 오후 광화문에서 파병철회를 촉구하는 촛불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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