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 그리고 자민련 등 야 4당의 원내 수석 부대표들은 3일 모임을 갖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야 4당 원내 부대표들은 3일 모임에서 "경제가 심각한 위기상황이며 국회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이렇게 결정했다고 남경필 한나라당 원내 수석 부대표가 전했습니다.
야 4당은 이를 위해 경제위기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대국민토론회와 예결위의 상임위화와 기금관리기본법에 대한 심포지움, 그리고 감사원 카드특감에 대한 국정조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야 4당은 이런 내용의 합의 사항에 열린우리당도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오는 23일 이전까지 여당의 입장 표명이 없을 경우 이를 독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