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일 사표를 제출한 이정재 금감위원장 후임에 윤증현 아시아개발은행 이사를 내정했습니다.
올해 58살인 윤증현 신임 금감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재경부 금융정책실장을 거쳐 아시아개발은행 이사로 일해왔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공석중인 중소기업 특위위원장에 최홍건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최홍건 신임 중소기업 특위위원장은 올해 61살로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산업부 차관과 중소기업청 차장을 거쳐 산업기술대 총장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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