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전, 현직 연구원 등 3-4명이 정보화 촉진기금이 지원되는 국책연구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잡았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들을 출국금지한데 이어 금명간 소환 조사하기로 할 방침입니다.
수사팀은 정보화촉진기금 사업 집행 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에서 주식부당 취득 사례가 적발된 정통부 직원 등 13명에 대한 고발 사건을 금명간 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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