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 신규등록 대상 의원 203명의 재산은 평균 11억 6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6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의 평균 재산등록액 16억 1천7백만원에 비해 5억 1천1백만원이 줄어든 것입니다.
정당별 평균재산액은 열린우리당이 9억 8천7백만원, 한나라당 14억 2천만원, 민주노동당이 1억 2천4백만원, 민주당 18억 200만원, 자민련 4억 2천2백원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신규 등록 의원 가운데 최대 재산가는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으로 모두 백억 5천5백만원을 신고했으며, 이어서 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이 87억 8천7백만원을,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79억 1천5백만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반면 최저 재산가는 민노당 현애자 의원으로 빚이 모두 5억 6천3백만원이었고, 열린우리당의 박홍수 의원과 민노당의 강기갑 의원도 각각 3억대와 2억대의 빚이 있어 이들 농민 출신 의원들은 가장 가난한 의원으로 기록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