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26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지금은 행정수도이전과 규제개혁에 총리실이 집중할 때라며 특히, 창업에만 2년이 걸리는 문제점은 확실하게 개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요자가 각종 서류를 준비해 올 것이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행정전산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으로 검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무더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병들이 훈련으로 일사병이 생기지 않도록 훈련시간을 탄력적인 운영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휴가철에 휴양지를 중심으로 절도와 폭력사건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며 예방조치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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