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헌혈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때 4월은 10.5% 줄었고 지난달에는 12.3%, 이번달에는 21%나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병원의 경우 수술도 미루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헌혈이 이렇게 줄어든 것은 학교와 군부대 등에서 이뤄지는 단체헌혈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20%나 줄었기 때문입니다.
적십자사는 "서울지역 병원이 혈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에서 공수하는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방 혈액원의 사정도 마찬가지여서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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