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비정이 응신하지 않아서 경고 사격했다는 해군의 허위 보고에 대해, 정부 합동 조사단이 이틀째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동조사단은 합동 참모본부와 해군 작전사령부, 대북 감청 부대 등을 상대로 당시 북한 경비정의 항적과 응신 감청 자료 등을 세밀하게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군 작전사령부가 합참에 북한 경비정의 응신 사실을 허위 보고했거나 누락한 경위, 또 응신을 받고도 함포 사격을 했는지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고위 관계자는 "당시 상황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2~3일 내로 세간의 의혹을 불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