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고김선일씨 피살사건' 조사를 위해 김천호 가나무역 사장과 가나무역 여직원 전모씨에게 내린 출국금지 기간을 연장해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감사원 박종구 기획관리실장은 15일 예비조사차 감사원을 방문한 국회 '김선일 국정조사' 특위 엄호성 의원이 "김 사장 등의 청문회 참석을 위해 이달 31일까지인 출국 금지기간을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해달라"고 요구하자 "즉시 연장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특위 위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김사장의 형인 비호씨도 필요시 출국금지 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사원은 14일 국가정보원에 이어 15일 국가안전보장회의에 대한 현장감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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