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과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시민연대는 14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뒤 여야 의원 171명이 서명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민족정기의원 모임 회장인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은 "친일 청산이라는 민족적 과업과 국민적 염원을 달성하는 데는 여야도 따로 없고 이념의 논쟁도 필요하지 않다"며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은 의원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친일진상규명법 개정안 국회 제출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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