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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위치추적 '누군가' 처벌해달라"

법외노조인 삼성일반노조의 김성환 위원장 등 6명은 성명불상자가 휴대폰을 불법복제해 자신들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며 이 사람을 정보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김씨 등은 고소장에서 "SK텔레콤측에 확인한 결과 신원확인이 어려운 인물이 휴대폰을 불법 복제한 뒤 친구찾기 서비스에 가입해 고소인들의 위치를 추적해왔다"며 "그 누군가를 찾아 처벌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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