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중인 남측 상봉단 1진 471명은 13일 오전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상봉일정을 마무리짓습니다.
남측 이산가족들은 13일 오전 1시간동안 온정각 휴게소 앞마당에서 북측 가족 백명과 작별상봉을 가진 뒤, 오후에 숙소인 해금강 호텔을 떠나서 남측으로 귀환합니다.
11일 방북한 남측 가족들은 개별과 단체상봉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북측 가족들과 해후하며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한편 14일부터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가족 149명은 14일 오전 금강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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