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중인 남측의 한 참가자가 북측 이산가족의 친척이라고 속이고 친구를 만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번 상봉에서 북측 안남룡씨의 남측 '외사촌'이라고 관계를 밝혔던 A씨가 11일 단체상봉에서 북측 관계자에게 사실은 자신이 안씨의 '친구'라고 밝혀 북측이 사실 확인을 요청해와 남측이 해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중인 남측의 한 참가자가 북측 이산가족의 친척이라고 속이고 친구를 만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이번 상봉에서 북측 안남룡씨의 남측 '외사촌'이라고 관계를 밝혔던 A씨가 11일 단체상봉에서 북측 관계자에게 사실은 자신이 안씨의 '친구'라고 밝혀 북측이 사실 확인을 요청해와 남측이 해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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