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룡수 인민보안상을 해임하고 후임에 주상성 대장을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민보안성은 치안유지를 맡고 있는 우리의 경찰청과 같은 기관으로 이 기관의 최고책임자인 인민보안상은 장관급입니다.
주상성 신임 인민보안상은 지난 70년 11월 당중앙위 후보위원에 이어 90년과 98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각각 선출됐으며, 90년대 강원도 평강에 주둔하는 인민군 5군단 군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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