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즉 NSC 사무처를 청와대 비서실과 분리하는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NSC 관계자는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NSC 사무처장을 겸임하도록 한 규정을 고칠 경우, 청와대 비서실과 NSC 사무처를 연결하는 고리가 없어진다는 청와대 내부 지적이 있어서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청와대 비서실과 NSC 사무처를 연결하는 방안을 여러 개 상정해 두고 검토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종석 사무차장을 사무처장을 승진시키는 안에는 어떤 변화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국가안보보좌관과 NSC 사무처장직을 분리해서 사무처에 별도의 정무직 공무원을 두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안전보장회의법 개정안을 지난달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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