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를 밀반출 하려한 혐의로 환치기 업자 35살 김 모씨 등 2명을 세관이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중국내 환치기 업자에게 전달할 미화 38만달러를 가방에 담아 밀반출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화를 여행용 가방 15개에 나눠 담고 이를 다시 하나의 큰 가방에 담아 기탁화물로 운송하려다 세관 X-레이 검색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세관은 미화 38만달러를 전액 몰수해, 국고에 귀속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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