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3일 서울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가스전 개발사업 등 경제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반 장관은 특히 4일 북한을 방문하는 라브로프 장관에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 핵 계획을 완전히 포기하도록 설득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러 외교장관 회담...러에 북한 설득 요청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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