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장복심 의원이 17대 총선 비례대표 선정을 앞두고 당내 주요인사 여러명들에게 불법 후원금을 건넸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말 창당대회를 전후해 당내 여성 인사 여러명에게 후원금 백만원씩을 지원했지만 돌려받거나 영수증 처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당에 특별당비 천5백만원을 제공했으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대한약사회 부회장 출신으로 지난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23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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