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베이징에서 폐막된 3차 북핵 6자회담은 참가국 모두 실질적인 논의를 할 준비가 된 상태에서 진지하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진전으로 평가한다고 어럴리 미 국무부 부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북한이 미국측의 제안을 신중히 연구해 이번 베이징 회담에서 가졌던 실질적인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실무그룹회의를 가능한 한 일찍 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3차 6자회담에선 절차적인 문제가 아닌 각국 제안들의 내용에 대해 얘기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며, 알맹이를 다루기 시작한 것이라고 이번 회담의 의미를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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