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이해찬 총리인준안이 통과될 경우 30일쯤 3개부처를 대상으로 한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내일 총리인준안이 통과되더라도 개각을 위한 인사추천위를 별도로 열어야 하기 때문에 내일중 개각이 힘들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개각대상에 대해선 노대통령이 이미 천명한대로 통일부와 보건복지부,문화관광부등 3개부처를 교체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이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열린 우리당의 정동영 전 의장과 김근태 전 원내대표, 정동채 의원의 입각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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