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피살된 고 김선일 씨의 장례는 기독교식 가족장으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김씨 유족들은 김씨의 형 진국씨와 기독시민운동 부산시협의회 박경만 목사 등 4명으로 구성된 장례준비위원회에 김씨의 장례 절차에 관한 모든 절차와 준비를 일임했습니다.
장례준비위는 김씨의 장례를 유가족 중심의 기독교식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준비위는 김씨의 시신이 도착하는 인천공항에 김씨의 여동생 정숙씨와 사촌형 진학씨, 김 씨의 친구 2명 등을 보내 시신 확인과 운구에 나서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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