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피살된 고 김선일씨의 시신이 쿠웨이트를 떠나 26일 오후 5시 25분 대한항공 KE 952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김씨의 시신을 실은 항공편이 우리시간 25일 밤 10시 45분 쿠웨이트를 떠났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환승 절차를 거쳐 한국으로 향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씨의 시신은 인천공항에서 군용기편으로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운구된 뒤 빈소가 마련된 부산시립의료원으로 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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