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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외교부직원 이름 밝힐 수 없다"

AP통신은 고 김선일씨 피랍사건과 관련해 AP통신 기자와 전화를 했던 외교부 직원의 이름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잭 스토크스 AP통신 대변인은 외교부에 통화했던 AP기자와 그 기자의 전화를 받은 외교부 직원의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각국의 보도관행이 다르겠지만, AP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에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AP가 밝힐 모든 내용은 기사에 들어있고, 그 기사 이상으로 말할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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