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야, '청문회' 추진에 한 목소리

<8뉴스>

<앵커>

정치권은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여야 모두 청문회 추진에 한 목소리를 냈고 책임자 문책론도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정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김선일씨 신원 확인을 문의했다는 AP통신의 보도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의 관계를 떠나 정면 돌파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임종석/열린우리당 대변인 : 청문회등을 통해 진상을 규명할 것.. ]

또 AP보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는 외교라인에 대한 전면적 문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도 청문회 추진 의사와 함께 책임자 문책론을 제기했습니다.

[김덕룡/한나라당 원내대표 : 김선일씨 구출 작업을 보면서 과연 우리에게 국가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

민주노동당은 "의혹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고, 민주당도 "무능한 한국 외교의 현주소를 드러냈다"며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