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회가 병원 파업에 대한 직권중재 결정을 앞두고 노사간의 막판 절충을 주선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노사 대표를 참석시킨 가운데 쟁점 조정을 위한회의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의 의견을 들은 뒤 절충안을 제시해 수용을 권고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병원 노사가 여전히 토요일 외래진료 실시방안과휴가수당 보전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입장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늘 교섭에서도 성과가 없으면 직권중재에 회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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