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없이 아파트 고층에서 행인들을 향해 화분 등을 내던진 혐의로 28살 이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 자신이 사는 대구 범물동 모 아파트 11층에서 복도에 있던 2㎏가량의 화분을 주민이 지나 다니던 길가를 향해 던지는 등 모두 21차례에 걸쳐 행인들에게 화분과 자전거 등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의 범행으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아파트 아래에 주차돼 있던 주민들의 차량이나 복도에 보관돼 있던 물건 상당수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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