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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대선 후보 연설에서 신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치겠다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투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여론몰이식으로 하지 않고 국민투표를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대통령 군 직접 통솔 방침 시사> 노 대통령이 앞으로 3군 합참본부로부터 연 2회 정례적으로 보고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헌법상의 군 통수권자가 아닌 실질적 군 통수권자가 되겠다는 의지로 보여 주목됩니다. 어제 청와대 만찬에서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의 소장파 의원들에게 이라크 추가 파병을 설득한 데 이어 오늘 열린우리당이 파병 관련 당론을 정합니다. 최소한 '권고적 파병 당론'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논란을 빚은 공직자 재산 신탁은 17대 의원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장마 20일 쯤부터> 모처럼의 단비가 내린 오늘, 올 여름 비에 대한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올 여름 장마는 오는 20일 안팎에 시작돼 그리 길게 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철을 눈 앞에 두고 수해 무방비의 현장을 점검해 봅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꿀의 태반이 가짜란 말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가짜 꿀을 만들어 판 업자들에게 이례적인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공직자 비리 조사처란?> 어제 강금실 법무장관의 기자 회견으로 일단락된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은 언제든 다시 불거질 소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신설 논의가 활발한 공직자비리조사처가 그 불씨입니다. '공비처'로 요약돼 불리는 공직자비리조사처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9.11 테러는 이라크와 무관하다는 미국 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각 분야별 인물과 물건은 무엇일까요?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연예인 노예 문서 안돼!> 영화 '쉬리'의 주연 여배우인 김윤진씨가 소속 기획사를 상대로 낸 약관 심사 청구를 공정거래위원회가 받아들였습니다. '노예 문서'로까지 불리는 연예계의 불공정 계약 실태와 개선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전히 부진한 고용 동향, 그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이른바 '넥타이 공단'의 성공 사례를취재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치매, 30%는 치료 가능 / 성인 2~30% 당뇨병 예비군 ▶ (기동) 액세서리 가판대 강매 ▶ (테마) 일 자리만 있다면... / 엉터리 장애 복지관 |
신 행정수도 국민투표 논란
<신 행정수도 국민투표 논란 가열>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대선 후보 연설에서 신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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