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을 삭감 또는 동결한 사업장 비율이 지난해보다 7%포인트 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평균 임금인상률은 1.5%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종업원 100명 이상 사업장 가운데 임금교섭을 끝낸 천백여곳을 분석한 결과, 임금을 삭감 또는 동결한 사업장이 전체의 21%인 235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임금을 삭감 또는 동결한 사업장 13.7%에 비해 7.3%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임금교섭이 타결된 사업장의 평균 임금인상률도 지난해 6.7%에서 올해 5.2%로, 1.5%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