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앞으로 5년간 1조 4천억을 투입하는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 사업, 즉 누리사업 지원 대상으로 111개 사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사업은 지방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 등이 공동으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454개 사업단이 신청했습니다.
선정된 사업단에는 매년 많게는 50억원씩 지원되고 중간 평가에서 탈락하지 않으면 5년간 같은 액수를 지원받습니다.
교육부는 누리사업으로 내년도 지방대 입학정원이 대학 4천여명, 전문대 3천여명등 모두 7천여명이 줄어들며 각 지방대의 구조 조정이 가속화될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지방대생 취업률이 2008년까지 70%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