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등에 파병됐다 최근 한반도로 순환배치된 주한미군들의 정신질환발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2사단 정신과 담당 군의관은 올들어 스트레스 환자 10여명을 치료했으며 전쟁과 성폭행같은 생명위협에 노출된 것이 원인으로 진단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군의관은 정신질환 환자가 늘어난 것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세계 분쟁지역에서 미2사단으로 유입된 장병이 올들어 750명에 이를 정도로 많아진 것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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